카시카리 총재는 사우스다코타의 피에르에서 이뤄진 토론에서 시장을 급등락하게 했던 1월 고용 지표는 임금 상승 압력 기준에서 실제로 혼재됐다며 더 깊이 보면 임금은 조금 올랐지만 일한 시간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카시카리는 또 임금 전망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보고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임금이 광범위하게 더 상승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실제로 물가로 전이되는 것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시카리는 임금은 물가 급등을 초래하는 것 없이도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투표권이 없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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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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