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오후 3시 40분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티타임 회동을 갖는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번 회동에서 최근 경제현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의 회동은 이번이 5번째다. 올들어서는 지난 1월 4일 조찬 단독회동을 했다.

syjung@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