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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3월말 분양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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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2.12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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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현대건설이 다음달 말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12일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총 3천510세대로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규모로 2개의 단지로 공급된다고 설명했다. 1단지는 1천568세대, 2단지는 1천942세대다.

    전용면적 기준 68~121㎡로 총 41개 유형을 제공한다. △68㎡ 740세대 △76㎡ 724세대 △84㎡ 1415세대 △102㎡ 441세대 △108㎡ 18세대 △테라스/펜트/복층형 172세대로 구성된다.

    중소형 면적 비율이 약 83%에 달하고, 판상형과 타워형, 복층형 평면은 물론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도 선보인다.

    현대건설 자체 사업장이다. 부지매입부터 시공까지 현대건설이 진행했다는 의미다.

    김포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지 규모는 39만5천58㎡로 서울 왕십리뉴타운(33만7천200㎡)보다 큰 규모다. 공동주택 외에 단독주택, 초등학교, 도로,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오는 11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이다. 김포 양촌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총 길이 23.63㎞에 달하는 노선이다. 역은 모두 10곳으로 지난 2004년 착공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와 인접한 풍무역에서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2개 역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두 개의 단지로 구성되는 특성을 살려 단지와 단지 사이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100% 지하주차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했다.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비로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미스트, 놀이터 개수대 총 3가지가 제공된다.

    전 세대 100% 남측향으로 단지를 배치했고, 전체 세대의 약 70%를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일부 세대는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로 제공된다.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충격음 완충재 두께(30T)를 강화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광폭(2.4m)과 확장(2.5m) 주차공간으로 설계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홍보관은 김포 걸포삼거리에 위치한 케이탑리츠빌딩 503호(김포시 걸포로 6)와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에 위치한 SH빌딩 208호(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05) 2곳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인근(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72)에서 오는 3월 말 문을 열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위치도. 현대건설 제공>

    spna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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