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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불공정거래 신고 5건에 포상금 지급…최고액 2천500만원
    김지연 기자  |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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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2.13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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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들에게 포상금으로 8천727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총 5건의 제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이 중 최고금액은 2천480만원이었다.

    금감원이 지난 4년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에 대해 지급한 포상금은 총 25건, 3억7천112만원이었다.

    유형별로는 시세조종이 절반에 가까운 48%로 가장 많았고, 부정거래(24%), 미공개정보이용(20%) 순이었다.

    금감원은 불공정거래 신고자들에게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 중요도와 조사·적발 기여도에 따라 20억원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j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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