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5 수 04: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두산건설 작년 영업익 589억…전년비 3배로 '껑충'
    이재헌 기자  |  jh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6:5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두산건설이 작년 5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수도권과 지방의 도시정비사업에 참가하며 2조원대 수주를 쌓았다.

    두산건설은 13일 작년 매출 1조5천359억원, 영업이익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5% 확대했다. 영업이익은 2016년 198억원에서 세 배로 뛰었다.

    다만, 금융비용 등의 부담으로 당기순손실을 봤다. 작년 당기순손실은 1천840억원을 나타냈다. 이자비용이 857억원, 순차입금은 7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보다 124억원, 729억원씩 감소했다.

    수주는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작년 수주는 2조6천172억원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주택 및 건축 수주가 2조1천억원, 토목은 4천500억원을 차지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 수주는 토목과 건축의 도급사업 비중 확대와 도시정비 등 주택사업의 견고한 수주 성장세로 3조1천억원을 예상한다"며 "매출은 그간 축적된 수주를 기반으로 2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해서 증가한 수주와 매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끝)
    이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노무라 "유럽 은행들, 터키 노출에 아직 영향 없어"
    2
    미 국채가, 터키 우려 경감 하락
    3
    <뉴욕 금가격> 터키 리라화 매도세 진정되며 0.2% 상승
    4
    중국, 미국 태양광 제품 수입 관세 WTO에 제소
    5
    캐나다, 7개 철강 제품 세이프가드 검토…관세 또는 쿼터제
    6
    "터키, 외환위기 탈출할 네 가지 시나리오"
    7
    골드만삭스 "신흥시장 노출 많은 미국회사 실적 타격"
    8
    상반기에만 22억원 받은 증권사 차장…오너보다 급여 많았다
    9
    테슬라, 비상장사 전환 가치평가 특별위원회 구성
    10
    미 7월 수입물가 0.0%…연간 기준 6년래 최대폭 상승(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