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2.21 수 2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쌍용차, 수출감소·비용증가에 작년 영업손실 653억
    이민재 기자  |  mjle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7:14: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수출물량 감소와 비용증가 등으로 65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쌍용차는 지난해 매출 3조4천946억원과 영업손실 653억원, 당기순손실 658억원 등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내수판매 성장에도 수출물량 감소,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원화 강세 등 요인으로 적자전환했다.

    작년 내수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의 선전으로 8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다만 수출이 29.2% 줄면서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판매는 3만7천34대를 달성했고 매출은 9천22억원, 영업손실은 257억원, 당기순손실은 302억원을 기록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렉스턴 스포츠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와 내실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jlee@yna.co.kr

    (끝)
    이민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연준 1월 의사록에서 눈여겨볼 다섯 가지
    2
    연내 금리동결론 '솔솔'…미국과 다른 한국 경기
    3
    거세지는 美통상압박…4월 '환율조작국' 불똥 튀나
    4
    <전소영의 채권분석> 외국인의 수상한 러브콜
    5
    <뉴욕마켓워치> FOMC 회의록 대기…주가↓국채↓달러↑
    6
    GICS 리밸런싱에 'IT株 주의보'…7천억 이탈 전망도
    7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8
    '50조 큰손' 새마을금고 신용ㆍ공제 대표에 권광석 우리PE 대표
    9
    뉴욕증시, 월마트 실적 실망·국채 금리 상승 속 혼조 출발
    10
    <정선영의 외환분석> 韓경제, 괜찮지 않은 징조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