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2.19 월 08: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미 국채가, 물가 급등 아니다 인식 속 상승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21:5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 국채 가격은 물가가 급등하는 국면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올랐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57분(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83%에서 거래됐다. 전장 종가는 2.857%였다.

    채권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전일 국채가는 뉴욕증시 반등세가 지속하면서 내렸다.

    금리 전략가들은 미 국채가가 최근 물가 상승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 축소 등으로 내렸지만, 물가가 급등하는 추세는 아니라는 인식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가들은 다음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미국의 물가는 정부의 지출 확대 등으로 올해 12월에 전년 대비 2.5% 오름폭에 도달할 것 같다며 하지만 세계 물가는 이륙하는 수준이 아니라 소폭 오르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코노믹스는 "그 결과는 금리가 앞으로 2~3년간 점진적으로 오르지만 '패닉'에 빠질 필요가 없다는 의미"라며 "우리는 미 국채수익률이 오르지만, 역사적 기준으로 매우 낮은 채로 남아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코노믹스는 미 국채 10년물은 올해 말 3% 선을 많이 웃돌지 못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마켓워치> '러시아 스캔들' 부각…달러↑주가·국채 혼조
    2
    <뉴욕채권-주간> 10년물 '3%' 돌파 나설까…국채 입찰 주목
    3
    <채권-주간> 美 물가 상승…연 4회 인상 가능할까
    4
    <서환-주간> 리스크온 본격화할까
    5
    <美 주간 경제지표 일정 요약> 연준 위원 연설·FOMC 의사록
    6
    설연휴 뉴욕증시 3% 올랐다…"코스피 2,460선 상승 전망"
    7
    NDF, 1,066.50/1,067.00원…9.90원↓(재송)
    8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9
    이번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10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