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이 제한되는 것은 유로-엔 환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13일 진단했다.

유로-엔은 안전자산인 엔화 강세가 진행되면서 132엔대로 내렸다.

SG는 투자자들은 세계 증시가 지난주의 가파른 하락에서 이틀간이나 반등했지만, 아직 안정세라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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