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4 목 18: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뉴욕전문가 시각> 미국 CPI 지표 주목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06:52: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13일 다음 날 공개되는 물가 지표가 앞으로 경제와 금리 변화에 대한 중요한 신호를 주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는 물가 상승 전망으로 급격한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뉴욕 증시 하락 재료가 됐다.

    세븐스 리포트의 톰 에사예 창립자는 "내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는 10년 만에 가장 중요한 CPI 지표가 될 것이다"며 최근 물가 상승세가 채권 금리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FBN증권의 제레미 클레인 수석 시장 전략가는 "상황은 여전히 변동성을 보인다"며 "다만,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놀고 있는 자금들을 다시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데 좀 더 편안함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BNY 멜론 글로벌 에쿼티 하이어 인컴 펀드의 닉 클레이 매니저는 "물가 상승률이 지속해서 오른다면 주식시장은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며 "물가 상승 우려가 현실화되면 문제는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이는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실질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의 10% 조정은 1월에 나타난 상승세를 되돌리는 것이었다"며 "주식 가치가 높고 미국 주식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장 중 하나다"고 진단했다.

    클레이 매니저는 "변동성은 높은 상황으로 유지될 것이고 주식시장은 15% 조정 가능성이 있다"며 "그때가 되면 주식 가치는 좀 더 합리적인 수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마켓워치>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으로 해석…주가↑국채↑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이주열 입만 보는 채권시장…"예상 어려운 금통위 오랜만"
    4
    연준, 조만간 금리 인상…물가 압력 일시적<5월 의사록>(상보)
    5
    LG화학, 中 PVC 공장 이네오스에 매각한다
    6
    기재부 바이백, '매파' 금통위 구원투수로 등판할까
    7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패스트트랙'…본인가로 '직행'
    8
    [금리동결 배경과 전망] 경기 회복세 점검·대외변수 주시(상보)
    9
    <뉴욕채권> 국채가, 비둘기 의사록 등에 상승
    10
    <전소영의 채권분석> 명확한 연준과 모호한 금통위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