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950억 원 사고 통안채를 1천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를 500억 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500억 원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 원, 2042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2-5호)를 361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6천767억 원, 은행이 3천234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5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500 |
국고02250-2512(15-8) | 2025-12-10 | 35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2 |
국고03000-4212(12-5) | 2042-12-10 | -361 |
통안01600-1904-02 | 2019-04-02 | -1,000 |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