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2.23 금 09: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두꺼운 이불 건조도 OK"…삼성, 14kg 건조기 출시
    정선미 기자  |  smjeo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11:0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건조용량 14kg의 건조기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해 건조시간과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4kg 대용량 건조기는 세탁기보다 건조기 용량이 적어 사이즈가 큰 세탁물을 한 번에 건조하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존 9kg 모델의 115L 건조통 대비 대폭 확대된 207L 건조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겨울철 두꺼운 이불은 물론 많은 양의 세탁물을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다.

    신제품은 또 기존 인버터 저온제습 방식을 업그레이드한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초반에 히터로 최적 온도에 빠르게 도달시킨 뒤 인버터 히트펌프로 건조하는 방식이다.

    스피드 모드 기준 59분 만에 건조 과정을 마칠 수 있고, 추운 겨울철에 외부 온도의 영향으로 건조시간이 길어지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말했다.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기능도 강화했다.

    옷감의 종류와 색상, 오염도에 따라 건조 코스를 추천하는 건조 레시피, 원하는 종료 시각을 설정할 수 있는 건조 플래너, 건조기 상태와 사용 이력을 24시간 자동 진단하는 홈케어 매니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189만9천원~199만9천원이다.

    3월초 정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삼성 닷컴과 주요 유통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14kg 국내 최대용량 건조기 출시. (사진=삼성전자 제공)>

    smjeong@yna.co.kr

    (끝)
    정선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뉴욕마켓워치> 美 금리인상 속도 경계…주가 혼조·국채↑달러↓
    3
    비트코인 가격, 다시 1만 달러 밑으로 떨어져
    4
    <뉴욕 금가격> 미 금리 인상 우려에 0.1% 하락
    5
    뉴욕 연은 총재 "가상화폐 투기적 열광 위험"
    6
    <뉴욕증시-1보> 미 금리인상 우려 속 혼조
    7
    <뉴욕환시> 달러화, 미 국채금리 따라 하락
    8
    <뉴욕채권> 국채가, 매도세 약화 상승
    9
    NDF, 1,080.30/1,080.70원…3.25원↓
    10
    다우 지수, 미 국채금리 하락에 한때 오름폭 300포인트 확대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