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5 수 04: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서환> 弱달러에 엔화 네고 가세…6.70원↓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13:1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경계에 달러화가 약세인 가운데 엔화 관련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1,080원대를 하회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2분 현재 전일보다 6.70원 하락한 1,077.8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 연휴 전 마지막 네고 물량을 소화하면서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엔화 관련 네고 물량을 포함한 매도세가 점심시간 거래량이 없을 때 집중되자 저점은 1,077.10원까지 낮아지기도 했다.

    현재 미국의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엔-원 재정환율은 1,000원 선 위로 올라섰다.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달러화는 눌리고 있다.

    증시가 호조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도 주식 순매수를 키우면서 달러 매도 수요를 키웠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엔화 관련 네고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이고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라며 "역외 시장 참가자들도 매도 우위"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어 "미국 CPI가 잘 나오더라도 근원물가가 잘 나오긴 어려워 보인다"며 "최근 유가도 하락해 향후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0엔 하락한 106.9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0031달러 오른 1.2386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9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0.37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끝)
    윤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노무라 "유럽 은행들, 터키 노출에 아직 영향 없어"
    2
    미 국채가, 터키 우려 경감 하락
    3
    <뉴욕 금가격> 터키 리라화 매도세 진정되며 0.2% 상승
    4
    중국, 미국 태양광 제품 수입 관세 WTO에 제소
    5
    캐나다, 7개 철강 제품 세이프가드 검토…관세 또는 쿼터제
    6
    "터키, 외환위기 탈출할 네 가지 시나리오"
    7
    골드만삭스 "신흥시장 노출 많은 미국회사 실적 타격"
    8
    상반기에만 22억원 받은 증권사 차장…오너보다 급여 많았다
    9
    테슬라, 비상장사 전환 가치평가 특별위원회 구성
    10
    미 7월 수입물가 0.0%…연간 기준 6년래 최대폭 상승(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