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4 화 22: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FX스와프, 달러 자금 유동성 개선에 상승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15:5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이 약화된 가운데 달러 자금 잉여 등으로 1년물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10.30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상승한 -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오른 -2.40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오른 -0.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대부분 구간에서 역내외 매수가 들어오면서 상승했다.

    전일까지 에셋스와프 물량이 대거 소화되면서 매도 수요가 약화됐고,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스와프포인트가 상승 영향을 받았다.

    달러 자금 상황이 개선된 가운데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파(0.00원)' 수준까지 테이큰(매수)돼 양호한 수준을 이어갔다.

    역내뿐만 아니라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셀 앤 바이(sell and buy) 수요가 나오면서 저점 매수가 나왔고 기간물도 동반 상승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오후 들어 거래량은 크게 줄어들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급한 에셋스와프 물량은 어제까지 다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매수 방향으로 물량들이 나왔던 게 있었고 크로스 금리도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국채 금리 자체가 조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간 과하게 매도했던 포지션을 감는 모습이었다"며 "오버나이트가 파까지 거래된 게 달러 자금이 다소 남는 것으로 보이고 보합권 수준이지만 그간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대한 저점 매수 심리가 강해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끝)
    윤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터키, 외환위기 탈출할 네 가지 시나리오"
    2
    골드만삭스 "신흥시장 노출 많은 미국회사 실적 타격"
    3
    상반기에만 22억원 받은 증권사 차장…오너보다 급여 많았다
    4
    서머스 "구조적 장기침체" 주장 고수
    5
    무디스, 브라질 기업 신용여건 개선…정치 불확실성은 여전
    6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긴급회의서 기준금리 45%로 5%포인트 인상(상보)
    7
    <뉴욕 금가격> 터키발 달러 강세에 1.6% 하락…1,200선 붕괴
    8
    억만장자 마크 큐번 "증시·美부채 우려…현금 늘렸다"
    9
    조용병 "ING생명 인수 총력…가격이 가장 중요"
    10
    美 의회예산처, 올해 성장률 전망치 3.3%→3.1%로 낮춰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