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8년 5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 원,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17-4호)를 199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 원, 2023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3-2호)를 300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913억 원 순매수했고, 정부가 1천110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8-0522-0910 | 2018-05-22 | 1,0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199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51 |
국고02000-2003(15-1) | 2020-03-10 | -8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300 |
통안DC018-0424-0910 | 2018-04-24 | -1,0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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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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