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손이태 흥아 부회장이 20일 신임 대한타이어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타이어협회는 이날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손 부회장을 회장으로 뽑았다.

손 회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서 1978년 흥아에 입사해 1995년 대표이사(사장)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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