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21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8.35포인트(0.63%) 하락한 24,806.4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31포인트(0.49%) 내린 2,702.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96포인트(0.18%) 떨어진 7,221.35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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