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참여자02월06월12월코멘트
DBS












티에잉










1.5











1.75











2











한은이 작년 11월 첫번째 인상 이후 다시
금리를 올릴 시급성이 거의 없음.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 정책 목표 밑으로 하락했
고, 석 달 연속 1% 초중반대에머물렀음.
한은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 1월 무역
및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는 올해 1
분기 제조업 성장이 작년 4분기의 기술적
후퇴 후 반등했음을 시사함. 또 평창올림픽
과 한반도의 긴장완화도 단기적인 소비
전망에 좋은 징조임. 전반적으로 순환적 경
기회복은 여전히 제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통화정책의 연내 추가 정상화를지지.
DB금융
투자





문홍철






1.5






1.75






2






당분간 11월 기준금리 인상의 효과를 지켜
볼것. 성장률과 물가 상승세 견조할 것.
미국의 빠른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인해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도 시장 예상보다는 빠
르게 고려될 것부동산 가격 상승과 가계
부채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통화정책
조합이 고려될 것. 특히 강남 주택 가격이
주요 목표가 될 것
KB국민
은행

































김선태


































1.5


































1.75


































1.75


































금리수준을 형성하는 매크로 요인 중1)미
국경기와 연관된 국내실물경기는 비교적 견
조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금리
상승 부담에 따라 주가지수가 다소 조정을
받으면서향후 성장세가 다소 제한될 가능
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부
분이 점차 금리상단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2) 인플레이션은
국내외 공히 임금상승에 의한 소득 증가세
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내수부문에서
비교적 견조한 인플레 압력이 형성되고있
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원자재가
격들이 여전히 상승추세에 있고, 기저효과(
전년비 기준)가 2분기에 커질 수 있다는 점
에서 이시기를 중심으로 인플레 압력이
커지고 국내의 추가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면
이 시기가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3) 국내
부동산경기와 이와연관된 은행권 자금
흐름, 재정수지와 관련된 국채수급 이슈 등
은 아직까지 금리추세의 형성에 뚜렷한 역
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변동성 확대요인
으로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
만 한국과 미국의 재정정책 추이를 비교해
보면, 미국 재정수지 적자폭이 빠르게 커지
고 있다는측면에서 장기금리 수준이 한국
보다 미국이 높고 커브기울기도 한국보다
미국이 가파른 모습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종합적으로
보면 3월 이후 2Q초반까지는 한은 총재 교
체 시기이고 실물경기 모멘텀 상으로도 금
리상승의 부담이 나타나고 있고 미국과의
통상마찰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휴지기를
이어갈 수 밖에 없고, 인플레 압력이 본격
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2Q 중후반 이후 본
격적으로 추가금리인상 압력이 커질 것으
로 예상된다.
NH투자
증권
강승원
1.5
1.5
1.75
연내 1차례 금리인상 전망
교보
증권





백윤민






1.5






1.5






1.75






연준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경
계감이존재하나, 국내 경기 펀더멘탈과
물가 등을 감안했을 때, 현 시점에서의 금
리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여기에 글로
벌 보호무역주의가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서 금리인상이 자칫 경기회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
대신
증권


























공동락



























1.5



























1.75



























1.75



























2월 금통위 기준금리 1.50%로 동결예상(
만장일치 동결 전망)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
에서 물가 우려와 Fed의 통화긴축 일정 가
속화 부담으로 시중금리가 상승했으나 당장
국내통화당국 차원에서 실질적인 액션을
동반할 정도의 물가나 경기 펀더멘털 여건
의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음. 이주열 총
재가 임기 중에마지막으로 주관하는 금통
위란 점에서도 경기 여건을 점검하고 확인
하는 정도에서 회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
상하는 근거 최근 기대 지표를 중심으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으나
아직 국내적으로 물가 부담이 수치 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음. 동시에 글로벌 무역
분쟁, 원화강세에 따른 부담이 상존하고
있어 펀더멘털에 대한 진단 역시 매우 조심
스럽게 이뤄질 전망. 이주열 총재 후임 인
선에 대한 논의가구체화되고, 3월 미국의
FOMC 일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국내 통화정
책 이벤트에 대한 관심의 정도는 당분간 관
망하는 수준에 그칠 것 한편우리는 미국
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일정에 대해 당초 2
차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던 전망을 물가
우려 등을 반영해 3차례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일정에
대한 전망도 종전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
겨 조정. 다만 한국의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에 대한전망은 종전과 동일하게 1회
로 유지(한국 기준금리 연말 1.75% 예상)
메리츠
종금
증권

















윤여삼



















1.5



















1.75



















1.75



















1.50% 만장일치 동결(만장일치) 글로벌경
기개선이 진행 중이지만 국내는 예상보다
개선탄력이 둔화. 최저임금 인상 직후 실업
률이 증가하는등 고용시장 안정에 대한 확
인이 필요한데다미국의 관세보복 관련 수
출경기 둔화 우려 확대. 이를 반영 제조업
심리지표가 둔화되고 있어 2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과 관련된 시그널을 주는것은 쉽
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후 올해 경기경로
가 상고하저로 2분기가 정점일 것으로 예상
되는데다 물가 역시 기저효과로 2분기에는
둔화폭이개선될 것. 현재 직접 규제에도
지방선거 전까지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가
능성이 높지 않아 보여 여러 부동산 안정대
책과 함께 금리인상을실시하는 것이 긍정
적일 것으로 판단. 미국이 올해 4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할 확률이 높아지는 부분 또한
한미 금리역전을 일부 인정하더라도상반
기 국내 금리인상 확률을 높이는 재료로 판
단. 이후 하반기 건설투자 둔화가 심화되는
국면에서 추가 인상은 신중론이 깊어질 것
삼성
증권











이슬비












1.5












1.5












2












2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1.50%)전망.
그 근거는, 1) 작년 11월 기준금리 인상의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는 가
운데, 2) 경기개선 대비 아직은 미약한근
원물가 상승 압력 확인 필요, 3) 주요국 통
화정책 스탠스 변화 확인 필요, 4) 최근 글
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등 불확실
요인등을 좀더 지켜볼 필요가 높기 때문.
- 1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다수의 위원들이
근원물가의 반등이 확인되기 전까지 완화
적 통화정책을 유지할것을 언급한 점이
확인되어, 물가 상승 압력이 뚜렷해지기 이
전까지는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신중한 스
탠스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신영
증권















조용구
















1.5
















1.75
















2
















2월 기준금리 동결 예상(만장일치). 미 연
준의금리 인상 속도 가속화 우려,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의 미묘한 기조 변화, 국제
유가 상승 등 연초 이후 대외요인은 추가적
인 완화정도의 조정시기를 앞당기는 쪽으
로 반영 중. 그러나 글로벌 대비 낮은 인플
레 압력, 한은 총재 교체기 돌입, 미국의
통상압력과 보호무역주의, GM철수 가능성
등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배경. 1월 금통위 의사록에서도 물
가 상승 둔화 등에 따라 신중히 지켜보자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며(3명), 2월 발표된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낙관적인 경기 인식
과 함께 금리 인상 속도는 완만할 것임을
시사. 당사는지난해 10월 금통위 이후 선
제적으로 5월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제시
하고 있음. 4분기 한 차례 더 추가 인상이
가늠될 것으로 보이나아직까지는 불확실
유안타
증권










이재형











1.5











1.5











1.5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선진국 통화
정책에대한 불확실성과 연초 환율 변동성
확대. 국내 물가 상승률 낮은 수준 유지,
주가지수 변동성 확대 등 리스크 요인도 부
각 주요 선진국통화정책 기대 가시화의
금융시장 안정 확인될 때까지 완화적 정책
기조 유지 가능성 구조적으로 상반기에는
물가 안정 지속될 것이고, 한은총재 교체
와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한동안 동결
기조 가능성 하반기에 인플레이션 구조 변
화와 수요 측면의 물가상승 압력 가시화될
때금리 변경 가능해질듯. 상반기에는 금
리 동결 기조 유지
유진
투자
증권









신동수











1.5











1.75











2











2월 금통위, 기준금리 1.50%로 만장일치
동결 전망. 1월 금통위 의사록을 통해 추가
금리인상에 신중할 것임을 밝힌데다 향후
통화정책 결정시 고려해야할 가장 주요한
변수중 하나로지목된 물가가 여전히 낮다
는 점에서 2월 금통위에서 정책 변화를 기
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다만 물가 상향 평
가로 3월을 포함해 미 연준의연내 세차례
금리인상 전망 등 해외 긴축 기조가 강화
되고 GDP갭이 플러스 전환 등에 따른 하반
기 국내 물가의 상승 전망을 고려할 때기
존과 같이 5월과 4분기 연내 두차례 금리인
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
하이
투자
증권







서향미









1.5









1.75









1.75









2월에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국내 통화정
책정상화의 필요성은 여전하고 글로벌 통
화정책 경계도 강화되어 있으나, 4분기 GDP
가 (-) 성장률을 기록한데다, 최근의 심리
지표 부진 등을감안하면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판단. 다만, 일부 금
통위원은 최근의 글로벌 통화정책 여건 변
화를 감안하고, 통화정책 정상화지속 등
을 이유로 소수의견 개진 가능하다는 판단
됨. 따라서 2분기 중에는 추가 금리인상이
단행될 전망
현대차
투자
증권






김지만








1.5








1.75








1.75








만장일치 동결 예상. 지난 의사록을 보면
위원들은 공통적으로 물가에 대해 고민. 노
동시장 및 내수에 대한 우려 또한 발견됨.
이후 1월 물가는 매우 부진했고 과거 10~15
년추세를 고려하면 올해 물가는 1.5~1.7%
예상. 유가가 연초에는 상승세를 이어갔으
나 최근 주춤한 상황이고, 미국의 무역협정
개정 압력 등리스크 요인이 늘고 있기
때문에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관망
할 것으로 판단됨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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