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슈로더스의 제이슨 위 북아시아 멀티에샛 헤드는 "중국은 성장 전망과 비교해 여전히 (주가가) 매력적"며 "또 중국 시장의 일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위 헤드는 미국 증시가 비싸졌고, 투자자들은 점차 신흥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위 헤드는 "생산력 과잉 산업은 피하고 성장세가 빠른 소비 관련 종목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는 15~21일의 장기 휴장을 끝내고 22일 개장한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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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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