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 1천927억 원과 금융채 300억 원을 사들였고, 통안채를 7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는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 5년물 17-4호를 1천350억 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 10년물 17-7호를 443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18년 4월 만기인 통안채 91일물을 700억 원, 2046년 3월 만기인 국고채 30년물을 4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731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547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2일)
채권명 | 만기일 | 단위(백만 원)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135,0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44,300 |
산금18신이0200-0221-1 | 2020-02-21 | 30,000 |
국고01500-2612(16-8) | 2026-12-10 | -800 |
국고02000-4603(16-1) | 2046-03-10 | -4,000 |
통안DC018-0424-0910 | 2018-04-24 | -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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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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