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최흥식 연루 의혹 2013년 하나銀 채용비리 특별검사
금감원, 최흥식 연루 의혹 2013년 하나銀 채용비리 특별검사
  • 이현정 기자
  • 승인 2018.03.13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금융감독원은 최흥식 원장의 낙마를 초래한 2013년 하나은행의 채용비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특별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검사단은 최성일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를 검사단장으로 검사총괄반, 내부통제반, IT반 3개반으로 구성된다.

검사대상은 최 원장이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2013년 채용과정을 대상으로 하되 필요하면 검사대상 기간을 확대할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정한 검사를 위해 특별검사단을 별도로 편성했고 검사 후 최종결과만을 감사에게 보고할 예정이며 채용과 관련된 비위행위가 발견되면 관련 자료 일체를 검찰에 이첩해 검찰 수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jle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