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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ANZ "中 인플레 반등 경계해야…금리 오를 듯"
    윤영숙 기자  |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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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3.13  1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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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ANZ는 중국에 인플레이션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중국 정책이 친성장에서 동등하게 경제 번영을 공유하는 쪽으로 바뀜에 따라…."인플레이션 전망이 인민은행의 긴축 편향(bias)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9일 발표된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상승했다. 이는 2013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2월 CPI 상승률은 1월의 1.5%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2.5%를 모두 웃돌았다.

    ANZ는 중국의 인플레이션 반등으로 당국은 통화공급 증가량을 억제할 추가적인 여지가 생겼다며 신용 수요가 여전히 강해 금리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ANZ는 올해 연말에 중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5%까지 오를 것이라며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와의 스프레드는 좁혀져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87%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ys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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