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6.23 토 10: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골드만 "연준, 내년까지 여덟번 금리인상"…전망 고수
    김성진 기자  |  sjkim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09:5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 '95% 이상'으로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내년까지 모두 여덟 번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고수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 2월 고용지표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성장은 여전히 매우 견고해 보인다면서 "연준이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네 번씩 인상을 한다는 게 여전히 우리의 자체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인상 속도가 내년에는 더 빨라지거나 2020년까지 금리 인상이 지속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렇게 전망하는 이유 중 하나로 연준이 결국 중립금리 추정치를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꼽았다.

    연준이 밟고 있는 금리 정상화 과정의 종착지(terminal rate)로 여겨지는 명목 중립금리 추정치는 작년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75%로 유지된 바 있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다음 주 열리는 3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95% 이상'으로 유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에 대해서는 "거시 경제적 영향은 적을 것이며, 특히 미국의 주요 교역국 일부가 이미 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관세가 상대국의 보복을 부르는 데서 나아가 보호무역주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 위험자산의 의미있는 매도세를 촉발한다면 위험은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sjkim2@yna.co.kr

    (끝)
    김성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비트코인, 일본 금융청 규제 강화 소식에 9% 하락
    2
    <뉴욕유가> OPEC 완만한 증산 결정에 4.6% 급등
    3
    달러화, 트럼프 관세 위협에 약보합
    4
    <뉴욕 금가격> 달러 하락에 0.01% 상승
    5
    트럼프, EU 자동차에 20% 관세 부과 위협(상보)
    6
    테슬라 주가, 번스타인 우려에 하락
    7
    골드만삭스 "GE 18개월 동안 배당 중단해야"
    8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 속 혼조…다우 0.49% 상승 마감
    9
    <뉴욕환시> 달러화, 무역 우려 속 혼조
    10
    마켓워치 "미 기업들, 투자자들에 달러 강세 따른 영향 경고"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