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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외환
    <서환> 롱스톱 이후 1,060원대 중반 지지…2.10원↓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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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3.14  13: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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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60원대 중반에서 지지받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2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2.10원 하락한 1,065.4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 편승해 아래쪽으로 분위기가 잡혔다.

    오전에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을 비롯해 은행권의 롱스톱 물량도 나왔다.

    주식 관련 달러 매도세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레인지 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1,060원대 중반에서는 추가 하락이 제한되는 모양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064원에서는 수입업체 결제가 나오고 있다"며 "하단이 지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고 있어서, 환율이 좀 더 밀릴 여지도 있다"며 "전체적으로는 레인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04엔 내린 106.5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5달러 오른 1.240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8.72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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