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6.23 토 22: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제조업 중심 성장 한계…새로운 국토정책 필요"
    이효지 기자  |  hj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15:0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압축적 재생성장 등 새로운 국토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14일 열린 제5차 국토종합계획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인구감소, 저성장, 4차 산업혁명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할 때 제조업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장적 개발 중심의 국토정책 패러다임을 압축적 재생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장관은 "유엔 해비타트에서 '모두를 위한 도시'를 이야기했다면,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국토'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포용ㆍ지속가능성ㆍ혁신과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국토부, 국토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2040년까지 국토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제5차 국토종합계획을 세우기 전 앞으로의 계획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토부는 연말까지 시안을 만들고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국토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5차 계획은 하드웨어 중심의 청사진형 국토종합계획을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정책계획, 소통적?협력적 계획으로 개편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참여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hjlee2@yna.co.kr

    (끝)
    이효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마켓워치> 산유국 완만한 증산 합의…유가 급등·주가 혼조
    2
    <뉴욕채권> 국채가, 무역 우려 속 약보합
    3
    <뉴욕전문가 시각> 무역전쟁 추가 위협…경기침체 우려
    4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5
    다음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6
    다음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ㆍ금감원 일정
    7
    NDF, 1,111.00/1,111.50원…5.05원↑
    8
    <뉴욕유가> OPEC 완만한 증산 결정에 4.6% 급등
    9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 속 혼조…다우 0.49% 상승 마감
    10
    <뉴욕환시> 달러화, 무역 우려 속 혼조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