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596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08-5호)를 2천억 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569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177억 원, 2020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5-4호)를 100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과 투신이 각각 2천764억 원과 2천748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5750-1809(08-5) | 2018-09-10 | 2,0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569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500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1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100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77 |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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