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3년 만기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2021년 3월 28일 만기가 돌아오는 위안화 채권을 발행해 13억 위안(약 2천200억 원)을 조달한다.

표면금리는 고정금리로 4.73%다. 주관사는 소시에테제네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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