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현지 언론을 인용해 아소 재무상이 사학재단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과 관련한 문서 조작으로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매체는 일본은행(BOJ) 차기 부총재의 국회 동의 절차가 제때 마무리될지 불분명하다며 현 부총재 두 명의 임기가 오는 19일 끝난다고 설명했다.
일본은행 부총재는 중의원과 참의원의 승인을 거쳐 취임한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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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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