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지난주(12일~16일) 중국 증시에는 44억2천968만 위안(약 7천483억 원)의 해외 자금이 순유입했다.

해외 자금은 4주 연속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19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주 후구퉁으로 37억6천524만 위안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선구퉁은 6억6천444만 위안 규모의 순유입세를 보였다.

지난 주 후구퉁과 선구퉁은 무역 전쟁 우려에도 유입세를 이어가다가 16일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지난 주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격력전기(000651.SZ),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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