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국 달러 지수가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치를 3회로 유지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 후 하락세를 유지했다고 마켓워치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연준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지만, 올해 점도표를 변화시키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연준이 점도표를 올해 네 차례로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ICE 달러 지수는 전장보다 0.6% 내린 87.3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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