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달 흑자 310억유로에 비해 66억유로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12월 흑자는 종전 299억유로에서 상향 수정됐다.
올해 1월까지 12개월 동안의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유로존 역내 국내총생산(GDP)의 3.6%에 달하는 4천61억유로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누적 흑자 3천565억유로(GDP 대비 3.3%)에 비해 13.9% 증가한 수준이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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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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