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0.6% 상승이었다.
선행지수는 지난 1월과 지난해 12월에 각각 0.8%와 0.7% 올랐다.
2월 동행지수는 0.3% 상승했다. 전달에 0.1% 올랐다.
2월 후행지수는 0.4% 올랐다. 전달에 0.1%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아타만 오질디림 디렉터는 "증시의 가파른 하락과 주택 착공의 약세에도 2월 선행지수가 다시 올랐다"며 "지난 6개월 상승률이 2011년 1분기 이후 이만큼 높았던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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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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