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는 이날 유럽장에서 1.2367달러를 한때 뚫고 1.2387달러까지 올랐다.
현재는 1.231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독일 은행은 1.2367선이 뚫렸기 때문에 유로가 1.2413달러까지 오르고, 그 이후에는 1.2447달러로 더 오를 수 있다며 유로화가 1.2447달러도 뚫는다면 1.2538달러와 1.2556달러가 다음에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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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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