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독일의 코메르츠방크는 유로화가 1.2413달러에서 저항대를 만날 것으로 22일 진단했다.

유로화는 이날 유럽장에서 1.2367달러를 한때 뚫고 1.2387달러까지 올랐다.

현재는 1.231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독일 은행은 1.2367선이 뚫렸기 때문에 유로가 1.2413달러까지 오르고, 그 이후에는 1.2447달러로 더 오를 수 있다며 유로화가 1.2447달러도 뚫는다면 1.2538달러와 1.2556달러가 다음에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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