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윤정 기자 = 삼성증권가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전 9시 30분 경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가 이내 하락폭을 축소해 3%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정확한 매도 주체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주문 실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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