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증권사는 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하는 교보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DB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등 15개 회사다.
이번 점검은 삼성증권 우리사주조합의 착오 배당 사고와 유사한 사건을 방지하고자 증권사의 배당 시스템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다.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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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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