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은 기존의 'A'를 유지했다.
나이스신평은 "방산부문의 안정적 수익창출력과 전기동 가격 상향 안정화 추세로 당분간 양호한 영업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시장환경 개선으로 회사의 차입부담 완화 및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을 고려해 등급전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나이스신평은 전기동 가격 변동 추이, 국내외 수급환경 변화 양상, PMX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추이 및 회사의 지원 양상 등을 향후 점검할 요인으로 지목했다.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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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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