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6일 코스피는 상승할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참가한 9개 지점 중 9개 지점(100%)이 2,388.35~2,397.89(+0.40%) 구간에서 시가가, 8개 지점(88.89%)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실적 기대감에 IT 대형주의 주가 흐름이 좋았다. 전문가들은 견조한 수급에 따른 지수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9개 지점 중 단 1개 지점(11.11%)이 2,378.80~2,388.34(-0.40%) 구간에서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yjhwang@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