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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임기 1년 남긴채 사임
    김지연 기자  |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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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4.16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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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임기를 1년여 남겨두고 사임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 원장은 최근 내부 게시판을 통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원장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안 원장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016년부터 자본시장연구원장을 맡아왔다.

    j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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