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 하강 위험 여전히 강하다
ING, 달러 하강 위험 여전히 강하다
  • 이종혁 기자
  • 승인 2018.04.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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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네덜란드 은행 ING는 달러 하강 위험이 여전히 있다고 16일 진단했다.

은행은 달러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보합국면을 보일 수 있다며 무역전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때문에 "세계 시장은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그러나 "구조적인 하강 변수들은 여전히 부담을 주고, 달러에 다년간 5~10%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은행은 미국은 쌍둥이 적자 상태지만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며 시장 매도세가 경제 기초여건에서 광범위한 변화의 결과가 아니라면 위험자산에서 저점매수 심리는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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