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8 목 17: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美 단기 국채금리 2.4%도 '터치'…2008년 이후 최고치
    진정호 기자  |  jhj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08:3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시리아 공습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누그러진 영향으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3bp 넘게 뛰며 장 중 2.4021%까지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2008년 9월 2.40%대를 형성한 뒤 줄곧 하락하며 2011년 말에는 0.13% 선으로 저점을 찍었다. 이후 다시 반등하기 시작한 2년물 국채금리는 약 10년 만에 2.40% 선을 되찾게 됐다.

    미국과 러시아 간 긴장이 완화하면서 유럽 안전자산 가격도 내려갔다.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bp 오른 1.466%,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4bp 오른 0.539%를 기록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긴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투자심리의 영향으로 글로벌 국채금리 종합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클레이즈의 종합 정부채 지수는 현재 약 1.25% 수준이다. 이는 2년 전의 0.54% 선보다 2배 넘게 오른 수치다.

       








    jhjin@yna.co.kr

    (끝)
    진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안해…위안화 약세에 "특별히 우려"(상보)
    2
    한국·중국, 환율조작국 피했다…관찰대상국 유지
    3
    트럼프 행정부, UN 우정협약 탈퇴 발표
    4
    <뉴욕마켓워치> FOMC 의사록 '긴축 의지' 확인…국채↓유가 3%↓
    5
    우리은행, 롯데카드 인수가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
    6
    커들로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생각 같다고 봐"
    7
    연준 "강한 경제 금리인상 정당"…'제약적' 정책기간 논의(상보)
    8
    뉴욕증시, 연준 여전히 긴축적…다우 0.36% 하락 마감
    9
    연준 의사록 공개 이후 주가 낙폭 확대…금리·달러 상승
    10
    外人, 왜 금통위 직전 국채선물 폭풍매수했을까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