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3 월 08: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국채선물 전략> 하락 출발…美 금리 상승
    노현우 기자  |  hwr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08:4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서울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17일 국채선물이 미국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미국 채권금리는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함에 따라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28bp 상승한 2.8290%, 2년 만기 금리는 2.90bp 오른 2.3774%를 기록했다.

    <주요 선물·증권사 3년 국채선물 예상범위>

    - 삼성선물:107.81~107.94

    - 신한금융투자:107.78~107.92

    ◇ 삼성선물

    전일 발표된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상승(예상 0.4%, 이전 0.1%)하며 호조를 나타내 12월 이후 전월 대비 하락 흐름을 멈춤. 자동차 구매 증가에 기인. 소매 판매(자동차제외)는 전월 대비 0.2% 상승(예상 0.2%, 이전 0.2%)을 나타냄. 시장 관심이 지정학적 이슈와 무역전쟁 관련 긴장감보다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경기개선에 이동하면서 미국 2년 금리는 상승 흐름이 이어짐. 10년 금리는 상승 모멘텀 부재로 강보합 마감. 10Y2Y 스프레드는 45.5bp로 커브 플래트닝 흐름 지속. 금일 국채선물은 선뜻 매수에 나서지 못하는 관망세 속에 전일 하락을 소폭 되돌리는 강보합 흐름 전망.

    ◇ 신한금융투자

    시리아 공습이 일회성에 그칠 거란 전망으로 위험자산 선호 부각. 이에 따라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전일 대비 0.6bp 상승하며 마감. 미 채권금리 오름세 지속으로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 압력받을 전망. 시장을 자극한 특별한 대내외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낮은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장중 약보합세 지속 예상.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2
    올해 증시서 법인 20사, 최대주주 2번 넘게 바뀌었다
    3
    금감원,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가이드북 발간
    4
    <뉴욕마켓워치> 트럼프 달러 강세 비판…주가·국채·달러↓
    5
    <오늘의 외환분석> 말(言)로 만든 强달러 끝물
    6
    <표> 글로벌 주간 경제지표와 연설 일정
    7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트럼프發 환율전쟁 우려에 하락 압력
    8
    이번주 한국은행 및 금융위·금감원 일정
    9
    금융위·금감원 25일 정무위 업무보고…핵심쟁점은
    10
    이번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일정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