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삼성선물이 오는 19일 안양평촌지역에서 외환세미나를 연다.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올림픽스포츠센터 빌딩에서 열리는 이번 '2018년 환율전망' 세미나는 수출입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외환, 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윤찬호 삼성선물 외환전략팀 팀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삼성선물 외환전략팀으로 전화(☎02-3707-3538) 혹은 이메일(taehwan.kim89@samsung.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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