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8 목 22: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베트남 최대 빈그룹, 싱가포르 국부펀드로부터 13억 弗 차입 (종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15:1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동산 개발사 빈홈 등 2개 계열사 지분 처분.."빈홈, 최대 20억 弗 국내 IPO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베트남 최대 기업 집단인 빈그룹이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로부터 13억 달러(약 1조3천879억 원)를 차입한 것으로 발표됐다.

    빈그룹은 외신이 17일 인용한 성명에서 산하 2개 계열사 지분을 처분해 13억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고급 부동산 개발회사 빈홈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으나 처분에 포함된 다른 계열사는 거명하지 않았다.

    정관 자본이 11억6천만 달러인 빈홈은 이달 초 호찌민 증시에 기업 공개(IPO) 계획을 제출했다.

    역시 빈그룹 계열인 베트남 최대 쇼핑몰 운용사 빈콤 리테일은 지난해 IPO로 약 7억 달러를 차입했다.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빈홈이 IPO를 통해 최대 20억 달러를 차입한다는 목표라고 전했다.

    20억 달러 차입은 베트남 사상 최대 규모로, 성공할 경우 회사 가치가 130억~160억 달러로 평가될 것으로 관측됐다. 빈콤 리테일도 빈그룹 산하 기업이다.

    소식통은 빈홈 IPO에 참여하는 투자자 윤곽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빈그룹이 내세우는 조건에 따라 투자자 반응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빈그룹은 산하에 부동산 개발, 교육, 건강 관리, 엔터테인먼트, 유통, 농업과 자동차 제조 부문을 거느린 베트남 최대 복합 기업 집단이다.

    jksun@yna.co.kr

    (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안해…위안화 약세에 "특별히 우려"(상보)
      2
      한국·중국, 환율조작국 피했다…관찰대상국 유지
      3
      우리은행, 롯데카드 인수가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
      4
      트럼프 행정부, UN 우정협약 탈퇴 발표
      5
      <뉴욕마켓워치> FOMC 의사록 '긴축 의지' 확인…국채↓유가 3%↓
      6
      커들로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생각 같다고 봐"
      7
      <중국증시-마감> 상하이 2,500선도 붕괴…4년래 최저치 경신(종합)
      8
      우리금융 회장ㆍ우리은행장 겸직에 무게추 쏠리나
      9
      금감원,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10
      연준 "강한 경제 금리인상 정당"…'제약적' 정책기간 논의(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