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23 월 06: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연준 부의장, '스트레스 테스트' 관련 은행의 공개적 평가 고려
    신은실 기자  |  es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15:3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랜들 퀄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부의장은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진행 시 은행들이 시나리오에 대해 공개적인 언급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고려하길 원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퀄스 부의장은 하원 증언을 하루 앞두고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 제출한 증언문에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공개가 더 이뤄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에 대한 언급을 받는 것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퀄스 부의장은 "우리는 스트레스 테스트 자체의 강점을 훼손하지 않거나 감독상의 스트레스 테스트의 유용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 과정을 어떻게 더 투명하게 할 것인지를 지속해서 고민한다"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통해 은행들이 연례 테스트와 관련해 더욱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2016년 은행권 일부에서 연준이 시나리오에 대한 공개적인 조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현실화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대형 은행들이 심각한 침체 상황을 어떻게 견딜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매년 연준이 상황을 일방적으로 가정해 제시했다.

    esshin@yna.co.kr

    (끝)
    신은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감원,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가이드북 발간
    2
    올해 증시서 법인 20사, 최대주주 2번 넘게 바뀌었다
    3
    "월가, 공포로 이성 잃어…주가 하락 당연시는 비이성적 "
    4
    한종희 삼성 사장 "QLED 성장기반 마련했다"
    5
    LH,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임대 추가 공급
    6
    "무역갈등에 中제조업 위축 가능성…韓, 기회살려야"
    7
    아시아나, 기내식發 출발지연 보상…운임 최대 20%
    8
    금감원, 일반인 금융아카데미 심화과정 개최
    9
    기촉법 대신할 '기업구조조정업무 운영협약' 내달 시행
    10
    한은 "中 정책과제 추진, 국내외 미칠 경기둔화 유의해야"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