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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외환
    IRS 금리 상승…변동성 제한 속 오퍼 우위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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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4.17  1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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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금리 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17일 서울채권시장에서 오후 4시 현재 1년 IRS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1.835%에 고시됐다. 2년은 0.8bp 상승한 1.995%, 3년은 0.5bp 오른 2.083%였다. 5년은 1bp 상승한 2.180%, 10년은 1bp 높은 2.295%에 장을 마쳤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도 올랐다. 1~3년 구간은 각각 1bp 상승한 1.115%, 1.260%, 1.390%에 마쳤다. 5년은 2bp 상승한 1.515%, 10년은 3.5bp 오른 1.835%였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 딜러는 "IRS는 변동성이 없고 외국인의 선물 매수에 영향을 받아 오퍼가 우위를 보였지만, 며칠 동안 보이지 않던 비드도 간간이 보였다"며 "CRS는 환율 하락과 동시에 소폭 올라오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5년 구간은 전일보다 1bp 오른 마이너스(-) 66.5bp를 기록했다.

    syj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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