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7 화 15: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유나이티드헬스, 1분기 순익 급증에 개장전 2.1% 상승
    오진우 기자  |  jwoh@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21:5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큰 폭 상향된 1분기 순이익으로 17일 개장전 거래에서 2% 이상 올랐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이날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급증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1분기 순이익은 28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억7천만 달러보다 31%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23달러에서 2.87달러로 높아졌다.

    회사의 전 분기 조정 EPS는 3.0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7달러보다 대폭 상향됐다. 금융시장의 전망치는 2.89달러 수준이었다.

    회사의 전분기 매출은 13% 증가한 551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또 올해 연간 조정 EPS 예상치를 12.40달러에서 12.65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 12.54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새로운 세제안이 순이익을 연간 16% 정도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회사의 주가는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약세로 출발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차츰 올라 오전 8시 43분 현재 2.13%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jwoh@yna.co.kr

    (끝)
    오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아시아나 인수 검토 안한다"
    2
    "2분기 실적시즌, 다소 실망스럽게 시작"
    3
    누버거 버먼 "터키 부채 수준, 주요 우려거리 아니야"
    4
    도이체방크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할 것"
    5
    은행 호실적에도 유가 폭락…다우 0.18% 상승 마감
    6
    넷플릭스, 가입자·가이던스 실망에 13% 급락
    7
    김동연 "거시지표와 체감경기 상당한 괴리 심각"
    8
    아시아나항공 매물로 나오나…눈독 들이는 대기업
    9
    RBA 의사록 "당분간 금리 변경 어렵다…방향은 인상"(상보)
    10
    <뉴욕채권> 미 국채가, 지표호조 하락…장기물 약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