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7 화 15: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미 재무 "트럼프의 환율 트윗 '경고사격'"(상보)
    이종혁 기자  |  liberte@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22:0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국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율 관련 발언이 중국이 다시 환율을 조작하지 말라는 경고라고 풀이했다.

    므누신 장관은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트럼프가 전일 러시아와 중국이 환율 게임을 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올린 것은 "경고사격"이라며 대통령은 중국이 과거에 했던 것처럼 위안화를 절하시키지 말라고 경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느신은 "대통령은 중국이 계획을 바꾸지 않기를 확신하고 싶어한다"며 "그는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대통령이 미국에 더 우호적인 조건들을 계속 협상하기를 원한다고만 언급하면서 트럼프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재가입하고 싶어하는지는 답변을 거부했다.

    므누신은 아울러 경제 성장률이 상승하는 것이 일시적인 세수 부족을 충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3%나 더 지속할 수 있는 성장률 수준에 편안하게 도달할 수 있는 지점에 있다"며 "2.2%와 3%의 차이가 세율 인하를 메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의회는 지난해 12월에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추는 세제안을 통과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지난주 재정 적자액이 2020년까지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므누신은 "성장률 호조가 나타나고 있고, 문자 그대로 수백 명의 기업 경영자와 소기업, 대기업, 수천 명의 노동자를 만났다"며 "특히 미국으로 대규모 자금을 환류해 투자한 사람들까지 포함해 세제개편의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끝)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아시아나 인수 검토 안한다"
    2
    "2분기 실적시즌, 다소 실망스럽게 시작"
    3
    누버거 버먼 "터키 부채 수준, 주요 우려거리 아니야"
    4
    도이체방크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할 것"
    5
    은행 호실적에도 유가 폭락…다우 0.18% 상승 마감
    6
    넷플릭스, 가입자·가이던스 실망에 13% 급락
    7
    김동연 "거시지표와 체감경기 상당한 괴리 심각"
    8
    아시아나항공 매물로 나오나…눈독 들이는 대기업
    9
    RBA 의사록 "당분간 금리 변경 어렵다…방향은 인상"(상보)
    10
    <뉴욕채권> 미 국채가, 지표호조 하락…장기물 약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