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700억 원 사들였지만, 국채를 698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2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2025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5-8호)를 4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13-2호)를 826억 원, 2019년 6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6-2호)를 458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7천369억 원, 은행이 5천619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7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640-1902-02 | 2019-02-02 | 500 |
국고02250-2512(15-8) | 2025-12-10 | 400 |
국고03250-1809(13-5) | 2018-09-10 | 214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30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458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826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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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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