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지난주 2분기 대만 반도체업체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원인이 됐던 스마트폰 약세는 예상보다 길어지겠지만, 7나노미터 제품에서는 적어도 내년 내내 시장 점유율 100%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만 반도체 주가는 지난 이틀 동안 7.4% 하락하며 최근 4개월 동안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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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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