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인민은행이 25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으로 1천500억 위안(약 25조6천억 원)을 순회수한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RP 운영을 중단한다.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역RP 1천500억 위안은 그대로 순회수 물량이 된다.

인민은행은 이번 주(23~25일) 역RP로 1천200억 위안을 순회수한다.

한편 인민은행은 지난 18일 발표한대로 25일부터 대부분의 시중 은행에 대해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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