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3%대에 안착했음에도 보합권에 머물렀다.

25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6.23포인트(0.07%) 상승한 24,040.36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1포인트(0.01%) 오른 2,634.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82포인트(0.17%) 하락한 6,995.53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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